4년 전 내 생일 날, 그녀를 처음으로 만났다. 그리고 4년 간의 헤어짐. 어느덧 그녀는 열 일곱 소녀에서 아름다운 숙녀가 되었고 우리의 짦은 만남은 이젠 추억으로 잊혀져가고 있다. 2007년 7월. 러시아. ...................................... 추천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추천 한표보다 10초라도 제 사진을 더 봐주시는게 더욱 고맙습니다.
성일
2007-08-07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