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 가까이 오고싶어도 짧게 묶인 그 끈이 널 힘들게 하는구나.. . . 널 보며 안스러워 손을 내밀려 가까이 갔을때.. 망연자실하게 날 바라보고있는 네모습이 정에 굶주려있는 네 모습이.. 나를 보는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M Y O J U N G ™
2007-08-07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