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빈자리.. 너와 나 같이 앉아있던 벤치.. 지금은 그 자리가 비어있음에.. 하늘이 나의 슬픔을 알고 대신 눈물을 흘려주나보다..
그린토마토
2007-08-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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