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더스의 개 구례의 어느 한 산자락에서 파트라슈와 네로를 만나다. 너무나 슬프고 가슴아프게 보았던 동화책과 만화영화 어린시절의 그 순수함은 이젠 가슴깊은곳 추억이 되었다. 몸집이 작은 파트라슈야 그저 착하기만한 네로를 언제까지나 지켜주렴 ^^
자유인(김동현)
2007-08-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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