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도의 밤.. 푸르른 밤하늘과.. 붉그스름하던 밤하늘.. 아차도의 밤하늘은..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그런 밤하늘을 갖고 있었다.. 세상이 어두워져 가고.. 아무도 돌아 다니지 않을 때.. 밤하늘은 조용한 발걸음으로.. 유유히 흘러갔다.. from 아차도 photo by Namko
Namko
2007-08-06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