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 L.S.Y #5 아직도.. Coffee and Cake 이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어느 순간.. 그녀의 모습을 보왔을때.. 커피한잔을 마실 수 있는.. 그런 느낌이 그립다. 진한 커피향에... 파묻히고 싶다...
jooni/김호준
2003-11-10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