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발소 그림 같은 풍경화 나부랭이라고 비꼬곤했지만 유럽의 시골 모습은 따뜻하고 몽환적이다 이런 시골을 달리는건 24시간을 달려도 지루하지 않을껄.. 다음에 다시 여행을 오면 꼭 자전거나 오토바이로 올꺼야~ 오늘 밤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를 다시 봐야지... 기차 안에서본 체코의 시골모습.
groovemetal
2007-08-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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