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寺의 夜 회룡포 전망대를 갈려면 여기를 꼭 거쳐야한다. 장안사..... 눈물을 흘린다는 범종, 고즈넉한 기와와 돌옹벽..여기에 장안사의 넉넉한 인심.. 꼭 들려보시길....장안사 마당에 들어서자 말자 왼쪽 마루에 있는 감주는 여름의 더위를 싹잊게 한답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짜리
2007-08-0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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