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약간의 일탈 늦은밤 이놈의 더위는 가시지를 않는다 찌는 듯한 더위에 나의몸은 땀으로 샤워를 하고있었고 도저히 집에 있을수가 없었다.. 문득시골이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차를타고 시골집으로의 출발!! 나는 이 더위를 날려버리고자 약간의 일탈을 생각했다..ㅋㅋ 신나는 음악의 볼률을 아주크게 틀어놓고 평소에 아렛배를 답답하게 꽉 조이는 안절벨트도 노노!! 거기에 운전하면서 시원한 맥주한켄.. (술마시면서 운전한다고 잡혀가나?? ㅋㅋ) 노노!! 알콜치수가 나와야 잡혀간다 ㅋㅋ 그리고 약간의 스피드와 함께.... ㅋㅋㅋㅋ 20분동안의 짥고 약간의 일탈을 통해 더이상 내게 더위는 없었다.. -------------------------------------------------------------------------------- camera : nikon fm2 lens : nikkor 35~70mm f1:3.5 film+iso : fujicolor superia reala, iso "100" http://cyworld.com/champ1115
딸구
2007-08-04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