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기억은 때론 거짓을 말하지만 사진은 진실을 이야기한다.. 아름답던, 놓치고 싶지 않던 그 순간들이 하나하나 모여 환영이되고, 추억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견딜수 없는 아픔이되기도 하지만. 거짓을 통한 표현의 수단으로서, 유일하게 진실을 담아내는 사진.. 그래서 난 사진이 좋다.
미스팬더
2007-08-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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