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인물지(雲南人物志)_05 운남에서 만난 사람, 사람들_05 녹색 초원 위에선 기름진 버터차 한 잔으로 건조한 일상을 달래고, 녹색 탁자 위에선 마작판의 가벼운 긴장으로 반복되는 일상을 달랜다. 버터차를 나누는 장족 여인들 [20060718 : 샹그리라 납파해] 마작을 벌이는 나시족 노인들 [20060721 : 려강 백사마을]
연필소년
2007-08-03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