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닿는 곳 따뜻하다고 생각했던 옷은 조금씩 조금씩 버거워지고 그때 그 웃음을 떠올릴 때면 이내 내 웃음은 희미해 진다 不知吾慢慢忘自己。 * 파주시 애룡 저수지
saac666
2007-08-0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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