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들녘.... 이른아침.. 우리내 아버지는 논에 가신다.. 벼는 주인의 발자국소리를 듣고 자란다.... 프로이미지 필름.. 마미야 645 새벽 6시쯤
photolife(정연수)
2003-11-09 20:14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