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쇠! 한화 500원 남산만큼은 아니더라도 한 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한화 1200원 하려한 명품은 아니지만 편하기론 그 이상의 옷입니다. 가난이란 자물쇠, 이방인의 눈엔 좀처럼 열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웃습니다. 잠시 닫혀있을 뿐, 언제든 열 수 있다고.. 그들에겐 만능열쇠가 있으니까요. 우리에게선 잊혀져가는 순수하고 넉넉한 마음이 있습니다. 25, May, 2007. Varanasi ----------------------------------------------- 오랜만에 사진을 올립니다. 실력이 없어서 뜸하다가^^;; 이번에 네팔, 인도여행에서 찍은 사진 한장 올립니다.
Barca
2007-07-31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