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쇠!
한화 500원
남산만큼은 아니더라도 한 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한화 1200원
하려한 명품은 아니지만 편하기론 그 이상의 옷입니다.
가난이란 자물쇠,
이방인의 눈엔 좀처럼 열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웃습니다.
잠시 닫혀있을 뿐, 언제든 열 수 있다고..
그들에겐 만능열쇠가 있으니까요.
우리에게선 잊혀져가는
순수하고 넉넉한 마음이 있습니다.
25, May, 2007. Varan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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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진을 올립니다.
실력이 없어서 뜸하다가^^;;
이번에 네팔, 인도여행에서 찍은 사진 한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