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지하철 마다 한군데씩 자리잡고 있는 신문 부스... 발달된 문물에 가로막혀... 요즘은 신문을 사보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예전에 신문하나면 지하철을 타고 오랫동안 버티던 그때가 생각난다... 돈 400원이면 지루하지 않고 즐거웠는데...유유 그때가 그립다...
photojerry
2007-07-3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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