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2/4 연작 두번째 까무잡잡한 피부 오밀 조밀 잘 잡힌 이목구비 화려한 말솜씨의 그.. 그런 그가 사랑에 빠지다.. '길게' 행복하시길!
널 사랑하는 박달나무
2007-07-3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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