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이발 15개월된 우리 아들넘 입니다. 외할머니집 갔다가 할머니에게 딱걸려 삭발위기에 처했습니다. 머리숫이 너무 많아 더워 보인다고 할머니가 정리에 나섰습니다. 지 나이치고는 그래도 꽤 잘버티더군요
하늘을보.다.
2007-07-3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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