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회색이 좋아졌다 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세상의 모든색을 잃어가고 나를 위한 색을 원하는듯 싶다; 회색! 어디선가 나에게 안겨주는 포근함과 정겨움;; 그리고 계단;; 계단은 올라감과 내려감이 동시에 있는곳이야;; 너도 한번쯤은 걸어봤겠지? 어떤 생각을 하며 걸었을까;; 장소 : 삼성역 출구&입구 계단 (1/2)
a2ing.net
2003-11-09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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