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들..... 아닌 척 담담히 시간을 흘러 다녀도 세상에 던져진 우리 모두는 멈춰진 시계를 하나씩은 품고 살아갈 터. 문득 나의 멎어버린 시간이 그리워 진다.
뿔이
2007-07-28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