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가 가야할 길에 대해 이야기해준다면.. 새로운 도시에 차를 몰고 가다보면... 각 종 이정표가 있습니다.. 그거 하나 믿고 가다보면...어느새 목적지에 와 있게 되죠.. 우리네 인생에선 부모님이 이정표 역할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5감도
2007-07-27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