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도 박수아 어린이 "수아야 밥 먹자" "네~~~~~" 라는 대답보다 더 빨리 도착할 듯 바쁜 외연도의 박수아 어린이. PS. 언제나 지금의 순수하고 맑은 모습을 간직하길 바란다.
Cool-Uno
2007-07-27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