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같은 곳에서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동료, 늘상 늦은 시간까지 일과 함께 울고 웃는 그녀입니다. 어렵게 잡은 이 모습처럼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낀돌
2007-07-27 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