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상실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니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 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하랑사
2007-07-26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