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딱딱해진 세상... 우체부 아저씨~ 수고하세요~~! 라는 따뜻한 글귀보다 이 집 누구 얼마 내세요~ 라는 글로 가득 차여진 우편함... 참... 삭막하다.....
☜드좌이너™☞
2007-07-26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