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첫발걸음 지난 6월26일 태어난 제 둘째 애기의 조그만 발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성장해서 어떤 인생의 길을 걷게 될껀지 생각하면서 이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름은 이준. 미국이름은 Justin 입니다)
Alex Lee
2007-07-26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