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ren 아이들의 옷은 비록 더럽고 지저분했지만, 그들의 마음만은 너무도 순수했습니다. 제가 만난 혜경이,화선이,한나,민영이가 부디 건강하고 착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사진 찍어준다니 너무나도 좋아했던 이 아이들을 기억합니다. - 경남 통영
글로리
2003-11-0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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