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서 살고싶어.... 밤바다의 파도소리만 들어도 무서워 울던 갓 난 시절은 기억조차 나지 않고, 파도를 처음 맞닥뜨린 두려움도 잠시뿐..... 이내, 이 새롭고 희한한 경험의 또 다른 쾌감에 전율마저 느낀다.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는 그 순간의 환희..... -여름의 추억 속에 사랑을 그려 넣다.-
無痕
2007-07-25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