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인물지(雲南人物志)_03 운남에서 만난 사람, 사람들_03 급작스레 자연의 부름을 받은 소년은 친구들의 눈을 피해 엉덩이를 깠고, 어른들 손에 끌려 친구 하나 없는 낯선 땅을 구경하던 소녀는 어느새 지쳐 쪼그려 앉았다. 볼일을 보는 소년 [20060717 : 려강 속하마을] 시무룩한 표정의 소녀 [20060722 : 려강 고성]
연필소년
2007-07-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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