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 형언할수 없는... 철창이 있는 창문 틈새로 풀한포기가 자란 것을 보았습니다.... 하늘과 함께 바라보고 있으려니 형언하기 힘든 그 무언가가 가슴을 누르는듯 답답하더군요....
bluesky1119
2007-07-2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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