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광리 정상(금강소나무 자생지)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그간 이렇다 할 만한 사진이없어서 올맂 ㅣ못했습니다. 그리고 늘상 산에서 살았습니다..울진 금강송자생지에서,.. 주말마다 간 것같습니다. 이제는 소광리에 가면 고향가는 기분같이 아늑해집니다. 펜션과 민박집, 수퍼마켓 아이들까지,.. 소광리 이장님과 사모님의 재미있는 모습까지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울진 소나무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연재
2007-07-24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