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구수도 여고에서 만난 책상들.. 그들은 뭔지 모를.. 쓸쓸함과 고독을.. 감싸고 있었다.. 그들에게서.. 세월의 흔적이 스민.. 너무나 축축한.. 외로움이 느껴졌다.. from 구수도 여고 photo by Namko
Namko
2007-07-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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