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건리 폭포의 아침 밤11시30분에 도착, 차에서 2,3시간을 자는둥 마는둥, 3시가 조금지나 폭포쪽으로 이동, 랜턴에 의지한채 무장공비처럼 한밤중에 목숨걸고 줄사다리를 올라 4시경에 상단 폭포에 도착, 1시간여를 기달려 촬영 시작... 어느새 주위는 진사님들로 붐비고 여기 저기 여진사님들도 눈에 띄니 머지않아 곧 폐쇄될것 같은 느낌이...
(오공)
2007-07-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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