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cony scene 너와 나, 이렇게 단둘이 바닷가의 테라스에서... 부드러운 너 만큼이나 부드러운 하늘빛, 그리고 공기. 그 모든걸 사랑할 수 있던 순간... Nikon D1
cirrus
2003-11-08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