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녘의 위로 뉘엿 지는 해그림자 터덜터덜 돌아오다가 그대들 발그레 환한 얼굴 불현듯 가슴 먹먹해졌지 (인천 귤현동)
아직도못차린
2007-07-22 19:2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