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일몰 아침부터 뚤뚤한 우리 집사람 바다보고 싶다고해서 무작정 나섰습니다. 가면서 비도 내렸지만 도착해서 바닷가 펄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고 조개구이도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어느덧 일몰 시간이되고 여기저기 일몰 찍고 계시는 분도 여러 있으셨습니다. 무작정 나선 하루였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david choi
2007-07-21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