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의 色 우연하게 홍대를 걷다가 누르게된 셔터... 마냥 지나치던 곳.. 아무생각없이 걷던 그곳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작은 마음 속으로 담았습니다.. 내손에 쥐어진 손때 묻은 사진기도 다르게 보였던.. 그런 소중한 시간 속의 사진입니다..
[MarVeL-Eye]
2007-07-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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