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마치.. 며칠후 무슨일을 암시하듯.. 내게 날아올것처럼 떼를지어날던 새들은 날 비웃기라도 하듯 날아가버렸다. 웃긴연관이지만,다가올것만 같았다. 오늘에서야 이제 떠나보냈다.. 이제 매일 그 시간을.. 그 사람을.. 기다릴 필요따위 없어졌다. 이별이란 건 암시가 있나봅니다. by 이코 Pentax MX 07년 7월 동해
이코포레버
2007-07-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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