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 때묻지 않고 온전히 순수하고 맑은 흰색의 아이 탁해질때로 탁해져 그 어느것에도 물들지않는 검정의 어른 하지만,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하고 강하지도 약하지도 못한 회색의 우리 Photographed by DOCJHON Edite by DOCJHON Copyright(c)DOCJHON All rights reserved
명랑독존™
2007-07-20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