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쉬고 싶다면.. 그대가 내안에 쉬고 싶다면.. 그 곳이 비록 내가 갈 수 없는 곳이라도 그대만이 쉴 수 있는 자리를 언제나 처음같이... 그대를 위해 기다립니다. 세상이 나에게 허락한 것들의 반이라도 담을 수 있다면..
뭉치아빠
2003-11-08 0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