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친구.. 우리가 만났던 국민학교부터 어느덧 나이가 계란한판이라며 서로 놀리던우리... 질긴인연 끝까지 가보자꾸나. 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우린 친구아니겠어? 세상이 변한만큼 우리도 변하겠지만 서로의 길에서 묵묵히 열심히 사는 우리들 그모습이 아름답구나.
마포안개
2007-07-1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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