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가족 가족.. 이제 나에게도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아내가 생기고 아내의 뱃속에서 아이가 자라고.. 올해 겨울이면 태어날 아이에게 이 사진을 바칩니다.
사랑표현.L
2007-07-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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