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로... 만 4세가 되는 소녀(03년 7월 18일생)... 엄마,아빠도 언젠가는 시골에 계신 할머니,할아버지처럼 늙을거라고 얘기했더니 하염없이 펑펑 울어대던 소녀... 자연을 닮아가며 자라기를 바라던 날에.../ 남양주 세미원 ↓출생 당시 글줄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575&v=S&f=U&t=12285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v=S&u=2081&pg=10&f=U&t=12461
▒ 선도 ▒
2007-07-1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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