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 4.5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돈 인지 명옌인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알고 싶지만..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걷고 싶지만..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나도 웃을 수 있을까.. 오~지금내가..어디로..어디로..가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살아야만 하는가..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왜 이길을..) 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무엇을 꿈꾸는가..) 그 꿈을 이루면 나도 웃을 수 있을까..
열하나
2007-07-17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