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 4.5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돈 인지 명옌인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알고 싶지만..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걷고 싶지만..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나도 웃을 수 있을까..
오~지금내가..어디로..어디로..가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살아야만 하는가..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왜 이길을..)
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무엇을 꿈꾸는가..)
그 꿈을 이루면 나도 웃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