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바다... 제부도에서 바라다 보이는 먼 공장지대 입니다... 서울에서 한두시간 달려서는 도저히 이 거대한 도시를 벗어 날 수 가 없더군요.. 저기 저 두 여인들도 마찬가지 였겠죠... 무슨 말들을 하고 있었을까요...?
쿠키몬스터
2003-11-08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