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내 자랑하면 팔불출이라고들 하는데... 이쁜걸 어떻게 합니까... ㅎㅎㅎ 요즘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아주 약하게 말다툼을 하지만 뭐... 그러게 아니겠습니까... 부부생활이라는게... 어쨌건 저의 이상형과 결혼했으니 전 제꿈의 반은 이뤘습니다!
yukkiano
2007-07-15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