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HistoiresVraies , 진실된 이야기 _ 8 물이 삼킨 저녁해가 다시 내 위로 떠오를때까지는, 나는 어쩔 수 없이 풀 아래 숨었다 아무도 나를 볼 수 없었다 어둠속에서는 아무도 나를 볼 수 없었다 해가 뜨면 더 작게 뜯기고 조각내어진 채 빛을 쬐었다.
靑い猫
2007-07-15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