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의 집 몇년전 우리 가족의 곁을 떠나간 미미.. 조금은 촌스럽고 조금은 유치한 이름이지만... 정말로 사랑스러웠던 우리 미미는...... 그렇게 하늘나라로 가버렸다.... 지금 덩그러니 남겨진 그녀의 집엔.. 다른 주인이 자리를 잡고 있네... 이젠 너를 추억하는 일밖에 할수가 없구나... 보고싶다... 미미야.. canon 1d +50mm 1.8
남해안
2007-07-14 13:4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