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외동 마을 2002. 서울 은평구 진관외동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조용한 그린벨트마을 진관외동을 못가본지 오래됐구나. 공기도 좋고, 새들도 많고, 집집마다 흐드러지게 핀 꽃들 가득, 조용하고 깨끗한 담장낮은 집. 이 마을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아해서 자주 찾던 장소였는데. 이제는 은평 뉴타운예정지로 바뀌어 모두 사라질 풍경.
윤하현의 사진첩
2007-07-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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