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고 나온 우리 일행을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우리를 쳐다보던 키티~ 너무 사랑스러운 눈망울에 감탄하며 너도나도 소리를 질러버렸다 >>ㅑ~ 고양이다
Chang~
2007-07-11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