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를 들이대자 바로 울어버리는 아이들.. 하지만 옆의 아버지가 괜찮다는 눈치여서 그냥 촬영했다. 얘들아 울려서 미안해~ 하지만 울어도 너무 너무 예쁜걸 어떻하니~
kj1212
2007-07-1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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